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버 필립스/만행 (문단 편집) === 호전적인 성격 === NPC와의 상호작용도 지나가는 시민이나 경찰에게 말을 걸 때 마이클과 프랭클린은 처음에는 가벼운 인사를 하고 대화를 하다 욕을 하며 시비를 걸기 시작하지만, '''트레버는 처음부터 비꼬거나 욕을 하며 [[시비]]를 건다.''' 또한 차를 탈취할때 마이클은 손짓으로 나가라고 가리켜 자발적으로 나가게 하고 프랭클린은 얌전히 끌어내는데 그치지만, 트레버는 주먹으로 세게 때리거나 핸들에 머리를 박아버리고 강제로 끌어내며, 총을 들고 뺏을 경우 개머리판으로 찍어버리고 끌어낸다. "초조한 론" 임무에서 샌디 해안에 위치한 아뮤네이션에서 [[트레버 필립스 공업|자신의 기업]]과의 지역 시너지를 위한다면서 고성능 스코프가 달린 스나이퍼 라이플을 공짜로 가져가는데 총만 가져가는 게 아닌 소음기와 차세대 스코프까지 전부 공짜로 가져간다. 스토리 모드에서의 스나이퍼 라이플의 가격 5000달러이고 소음기가 2300달러에 차세대 스코프가 2437달러로 총합 약 9천 달러가 넘는 금액의 무기를 무료로 가져간다. 그 이유가 가관인데 이 아뮤네이션의 주인인 멜빈이 '''"저번처럼 불 지르지 말고 그냥 가져가라"'''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트레버가 돈이 없냐고 묻는다면, 오히려 그 많은 돈 죽을때 저승까지 갖고 가려나 싶을 정도로 돈이 되게 많은 편.] 과거에 아뮤네이션을 불 지른 전적이 있기에 아뮤네이션 주인인 멜빈이 그냥 가져가라고 한 것. 그리고 이후에도 아뮤네이션에 방문하면 멜빈과 상호작용 대사가 있는데 여기서도 트레버가 멜빈을 거의 죽일 듯이 말을 걸기에 멜빈이 두려워하고 있다. 트레버의 그 호전적이고 미친 성격은 그 지역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